대구시는 대구 진천동의 산후조리원을 거친 영아 가운데 RSV, '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'에 감염된 환자가 20명으로 하루 사이 3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13명은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일 처음 확인된 홍역 환자도 1명 늘어 모두 6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38살 여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 [lyj1025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10917321598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